올초부터 집안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보니까 자꾸 현생만 신경쓰이고, 영태기가 살짝 온 것 같아서, 영화도 꼭 보고싶은 영화만 보곤하는데, 벌써 예전보다 영화 예매내역이 확 줄었네요.
다시 또 언젠가 즐겁게 영화를 즐길날이 오겠죠. 뭐
올초부터 집안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보니까 자꾸 현생만 신경쓰이고, 영태기가 살짝 온 것 같아서, 영화도 꼭 보고싶은 영화만 보곤하는데, 벌써 예전보다 영화 예매내역이 확 줄었네요.
다시 또 언젠가 즐겁게 영화를 즐길날이 오겠죠. 뭐
저도 최근에 영화보다가 조는날들이 많아서 조금 쉬어가거나 토요일에도 두 주에 한번정도씩만 몰아서 보면서 템포를 조절하고 있어요.
그러니까요. 무코에서 영화보는 눈을 키워놓은 건 좋은데, 경제적 여유가 없을때는 참 힘들다는 생각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