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부터 집안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보니까 자꾸 현생만 신경쓰이고, 영태기가 살짝 온 것 같아서, 영화도 꼭 보고싶은 영화만 보곤하는데, 벌써 예전보다 영화 예매내역이 확 줄었네요.
다시 또 언젠가 즐겁게 영화를 즐길날이 오겠죠. 뭐
잡담
2024.05.21 23:57
요새 살짝 영태기가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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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7009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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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게 영화관람 즐기는날이 꼭 있을껍니다. 기대되네요 -
@아이엠그루트님에게 보내는 답글감사합니다. 그런날이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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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현생이 지치고 바쁘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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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걸님에게 보내는 답글마저요. 현생이 힘들면 아무리 재미있는 영화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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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영화가 재밌어도 중간에 잠이 계속 오네요… 쉬어가는 타임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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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님에게 보내는 답글
저도 최근에 영화보다가 조는날들이 많아서 조금 쉬어가거나 토요일에도 두 주에 한번정도씩만 몰아서 보면서 템포를 조절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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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바쁘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시간이 해결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
@하나그리고둘님에게 보내는 답글네. 현생이 힘들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시간지나면 조금씩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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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리해서 영화볼 때 이렇게까지 해서 보는 게 맞을까 고민하곤 합니다..... -
@쮸꾸리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러니까요. 무코에서 영화보는 눈을 키워놓은 건 좋은데, 경제적 여유가 없을때는 참 힘들다는 생각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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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중요한건 현생이기에 공감합니다 취미는 그 다음이니까요 화이팅이예요 -
@냄비우동님에게 보내는 답글감사합니다. 현생이 즐거워야 영화도 더 즐거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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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Real님에게 보내는 답글
잘 되실겁니다 그렇게 믿고 달려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