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비둘기보다 상위 포식자인 매나 독수리와 같은 맹금류(맹금류 외에도 이외의 포식자)가 있어야 하는데, 이런 맹금류는 산 주변이나 있을것이고, 그리고 동물의 행동반경이야 워낙 넓긴 하죠. 맹금류 사진이나 소리 내는건 이상적인 방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금방 이게 날 공격하지 않네 라고 학습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쉽게 접근하는것도 사람들이 먹이주고(지금은 불법입니다.) 하는것을 기억해서 ㅎㅎ 그리고 나(비둘기)를 안 잡네라고 학습해서 더 그런것 같아요. 직원분들 고생이 많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