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각보다 1타 2피 가능성 높습니다. 아트관 위주 상영이라 하루 상영횟수가 많지 않아서 용산같은 경우는 가능해보입니다. 실제로 올해 아티스트 뱃지랑 필마 혹은 TTT가 같이 나온 작품들이 좀 있는데, 대부분 1타 2피 가능해서 한번에 두 개 다 받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괴물이 TTT랑 아티스트 뱃지가 작년에 같이 나왔는데 1타 2피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루에 상영횟수도 훨씬 많았었는데 말이죠.
6월 5일에 아트하우스관에서 상영하는 예술영화 숫자가 꽤 돼서 1타 2피가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필름마크 수량이 적게 나왔을 가능성도 물론 있지만... 올해는 생각보다 뱃지도 오래가는 것 같아서 생각보다 1타 2피 가능성이 높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와는 별개로 필름마크 예쁘게 나와서 꼭 받고 싶어요~
그리고 아카랑 오티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