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흥행에 따라 포스터 안팔리고 남을지도 몰라서 한정 수량 준비한다 이건 이해하는데
누가 봐도 아 이건 재개봉걸면 전좌석 다 나가겠구나 또는 매진인건 미리 당일 회차만이라도
다 준비하는게 좋을건데 이번 탑건 하루 전회차 매진 된거 소진 소식 퍼진이후 좌석 빠지는게..
휑~~.....
어차피 심야라 실관람객은 거의 없었을 테지만 매진과 빈자리 200개 이상은 차이가 많죠
저 1회차 빠진 비용만해도 300만원이 넘어가네요..ㅎ
전타임 약 500회정도 빠진거 같은데 메박은 거의 1000만원 날린 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