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시사에서 관계자 분이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체스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인 앙헬 살라 코르비(Angel SALA CORBÍ)는 '핸섬가이즈'에 대해 “기발하고 유쾌한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 원작에 악령 설정을 더한 다양한 장르의 조화와 결합이 뛰어나다" 라고 평했습니다.
다행히 표절 걱정은 안 해도 되서 다행이네요
한국영화에는 꽤 이례적으로 2주 전 시사와 대규모 회원시사를 진행하는데
영화에 자신 있다는 것이면 좋겠습니다
설정이 똑같다고 댓글남기니
리메이크라고 답글 달리더라구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