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06815?sid=103
6.21 개봉 / 하이재킹 (제작비 140억 손익 약 300만)
6.26 개봉 / 핸섬가이즈 (제작비 50억, 손익 약 100만)
7.3 개봉 / 탈주 (제작비 100억, 손익 약 200~250만)
7.17 개봉 /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제작비 185억, 손익 약 400만)
7.30 개봉 / 파일럿 (제작비 100억 미만, 손익 약 180~200만)
8.14 개봉 / 빅토리 (제작비 83억, 손익 약 160만)
8월 개봉 / 행복의 나라 (제작비 100억, 손익 약 200~250만)
각 영화별 포인트
하이재킹) 그닥 좋지 못한 시사회 평가. 영화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비상선언> 의 악몽이 떠오를 수 밖에 없는 영화.
핸섬가이즈) 꽤 좋은 시사회 평가. 그러나 장르 특성상 호불호 존재. 제작비가 적게 들어갔단 점은 긍정적.
탈주) 매우 공격적인 프로모션 및 2주전 시사 공개 등 꽤나 자신있어보이는 행보.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고 이선균 배우의 유작. 칸 영화제서 엄청난 악평을 들은후 과연 어떻게 수정됐을지.
파일럿) 중급 규모의 조정석표 코미디. 의외의 복병이 될 수도.
빅토리) 한국형 뮤지컬 영화. 모 아니면 도.
행복의 나라) 고 이선균 배우의 유작. 광해를 연출한 추창민 감독 작품. 직전작인 7년의 밤이 흥행, 비평 모두 실패했단 것이 불안한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