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티스트 등급을 처음 받고
퍼펙트데이즈 뱃지 받아보고 싶어서 도전해봤는데
다시는 뱃지 대전에 참전하고 싶지 않아요....
1. 되게 기분좋게 오리점 1회차 예매함. 근데 1회차도 위험한 지점이 오리점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음.
2. 그때부터 무한 클릭 시작. 집착이 시작됨ㅋㅋㅋㅋ
3. 이미 퍼펙트데이즈 영화에 대한 기대는 없음...뱃지에만 눈이 돌아가서 난리남.
오리점 취소할까봐요. 다 주는 거 아니면 진짜 영화 1도 집중 못할 것 같아요. 아아 다시는 뱃지 욕심 안 낼래요. 괴..괴롭습니다ㅋㅋㅋㅋ
근데 뱃지회차는 당일 영화 시작 15분 전까지 취소 가능한 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