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패키지 배급사 직원이 안와서
줄선거 해체하고, 로비가 좁으면 굿패를 하지 말던지 입장줄과 겹쳐서 그런듯한데
올때마다 압구정 대처는 참 그렇습니다
남자 매니저분이 줄 해체 후, 오히려 늦게 온 사람들이 먼저 서고
굿즈잡담
2024.07.13 15:50
압구정에서 굿패 안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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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7557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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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님에게 보내는 답글오늘 싸움판 나고 난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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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은 정말 좁더라고요 -
아이고 저런;;; -
천천히 받아도 다 받고 포스터도 100개 입고라 넉넉한데 날도 더운데 다들 왜 날이서서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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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멜랑콜리아 보러왔는데 교회단체에서 대관람 하시러 왔는지 많이 어수선해서 당황했습니당
남자 매니저분이 많이 힘들어보이셨던 ㅠ -
압구정은 동선도 애매하고 이래저래 안가지는 것 같아요. -
굿즈패키지 상영회차를 꼭 하던데서만 하는건 아쉽긴합니다. 다른 아트하우스관에서도 열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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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나왔을땐 문제없었는데... 그전에 일어났던 일인가요? -
@흐트러지다님에게 보내는 답글넵, 업자들끼리 싸움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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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맞은박찬욱님에게 보내는 답글업자들 끼리 싸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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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날 배급사에서 받아서 타 굿즈와 함께 주거나 번호표 뽑아서 위에서 처리하는게 더 깔끔하다고 봅니다 ;; 공간도 좁고 다음 타임에 바로 상영 있는데 그 좁은 공간에 줄서서 ;; 그리고 매니저 같은 남자분이 직원(미소지기분)한테 한두번 "이건 우리 상관없는거니까..." 막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걸 우연히 들었는데.. 지급은 배급사가 하지만 자기가 책임지고 있는 극장에서 일어나는 일이면 자기 관할인 겁니다. 진짜 압구정은 교통 때문에 거의 안가지만 갈 때마다 "...." 할 때가 많아요 ㅎㅎㅎ
좁으면 밖에라도 줄세울수는 있겠는데 비오는날에는 답없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