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무코에 서울과 부산에 대한 자료를 올려드린적 있습니다만 고 관객수 작품들 아니면 코로나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라고 작성했습니다. 지금은 참 영화계나 관이나 참 혼란하다 할 수 있고요
고객에 다양성도 좋은데 지금은 극장 가는 시대가 아니란점입니다 고객이 없는 극장 시대이라서 지금 무
엇을 고민 해야 할지 우선순위가 잘못되었습니다 이래저래 법제화 만들면 결국망하죠...
기사링크
https://www.etoday.co.kr/news/view/2380719
"지금은 영화판이 아니다. 양아치판이다. 이번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 4'의 상영점유율이 82%였다. 이제 목표는 100%인 것 같다. 기록을 한 번 깨보자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