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로 가는 배의 조종법을 알려주는 브로커가 말하길 이탈리아 바다에서 누군가 접근해오면 선실에서 떨어지면 안전하다고 말했던 거 같은데요..
저는 혹시라도 있을 사격에 대비하라는 얘기로 들었거든요.
그런 와중에 마지막 장면, 헬기를 향해 내가 선장이라고 소리치는 장면에서 세이두가 혹여 총 맞는 건 아닐까 너무 걱정돼서 심장이 정신없이 뛰었습니다 ㄷㄷ
제 혈압도 너무 올라가는 거 같아 제 걱정도 되고..그랬습니다..
이탈리아로 가는 배의 조종법을 알려주는 브로커가 말하길 이탈리아 바다에서 누군가 접근해오면 선실에서 떨어지면 안전하다고 말했던 거 같은데요..
저는 혹시라도 있을 사격에 대비하라는 얘기로 들었거든요.
그런 와중에 마지막 장면, 헬기를 향해 내가 선장이라고 소리치는 장면에서 세이두가 혹여 총 맞는 건 아닐까 너무 걱정돼서 심장이 정신없이 뛰었습니다 ㄷㄷ
제 혈압도 너무 올라가는 거 같아 제 걱정도 되고..그랬습니다..
오오 다 똑같은 생각하셨군요. 저도, 설마 총 맞고 끝나나? 싶어서 긴장감이 ㄷㄷㄷ
암튼 영화를 보고 너무 먹먹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