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진짜 바로 앞에서... 한 분 더 계셨나 무튼
이러니 다들 호다닥 나가지 영화 여운 좀 느끼고 싶은데🥲
씨집은 굿즈를 상영 전후로 바꿔라 우우
굿즈잡담
2024.08.08 15:34
아악 제 바로 앞에서 포스터 끊겼어요(˃̣̣̣བ˂̣̣̣)
muko.kr/7797008
얏호
이런글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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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우려햇던일이 저기서 일어낫군요 전 아직 그런경험 업네요 혹시 대신 대기타고 잇던 사람 잇으면 우겨서라도 ,. ㄷㄷ -
@Witch여행님에게 보내는 답글
영화 보고 나왔을 때 줄 쫘악 서 있으면 약간 등줄기 서늘한 느낌이 있어요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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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말만 들어도 속상하네요ㅠ -
@금유님에게 보내는 답글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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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서 못받으면 진짜 속상하죠 ㅜㅜ 위추드립니다... -
제가 다 아쉽네요.... 위추드립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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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로 코앞에서 소진된 적이 몇번 있었어서 맘이 아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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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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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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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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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이베어님에게 보내는 답글
엇 저랑 같은 데 계셨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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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ㅜㅜ
하지만 씨집은 상영전으로 하면 더 큰일납니다.
용아맥만 하루 적어도 천명은 볼거고
4dx나 스엑, 2D랑 TTT 2피 가능한 점까지 생각하면
새벽에 와도 받을 수 있을까 말까 일 듯 합니다..
특히나 오티 나오는 날이면 메박 가시는 분들은 씨집 특전은 못 받는다고 생각하셔야 해서
용영왕은 온라인
나머지는 현장수령
너무 좋아요
개선점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온라인 수령이 점점 자리를 잘 잡고 있는거 생각하면
지방이나 광교,천호 같이 특별관 많거나 사람들 꽤 오는 곳에도 온라인 해줬으면 싶어요! -
@팝코니님에게 보내는 답글전지점이 온라인으로 되었으면 좋겠네요
크래딧 다보고 천천히 갈 수 있어서 좋을꺼 같아요 -
@팝코니님에게 보내는 답글
메박 코엑스 인기작 오픈런 해봤는데 새벽5시엔가 6시였는데도 줄서있었다죠. 어휴 용아맥이 있는 씨집까지 참전이라? 걍 솔플하는 사람은 메박이나 씨집 하나만 선택해야 되겠죠. 지금도 씨집은 후지급이라 용아맥 3회차... (or4회차)도 간당한데 씨집도 선지급이면 생각도 하기 싫네요ㅠㅠ(제 기억으로 초인기작인 경우 용산 아맥만 3회차까지 꽉차면 1000-1100명 전후 였어요 ㅎㅎ) -
@주사위를던지다님에게 보내는 답글
허얼 새벽 5시 6시에도 줄이 있다고요?...... 그냥 전지점 온라인 해조라 씨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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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님에게 보내는 답글
네...인사이드 아웃도 일찍 갔었는데 새벽부터 줄 있던걸로 기억해서ㅠㅠㅠ
오픈시간 맞춰 갔는데도 200번대 였습니다. 근데 씨집도 상영전 증정이면..
메박 가는 사람들은 씨집특전 못 받는건 당연하고 씨집 특전 받으려는 사람들중에 조조영화 보는 사람도 있을텐데..대기번호 200~300번대면 영화도 못 봐요ㅠㅠㅠㅠ
상영전 지급은 1곳만 진행하는게 좋지않나 싶어요ㅠㅠㅠ -
@얏호님에게 보내는 답글
심한 경우는 새벽3.4시부터 줄선다고 하더라고요(코엑스경우) 저도 저때 일찍간다고 간건데도 10명쯤 넘게 있었어요. 씨집이 후지급이였으니 망정이지 받자마자 씨집 이동해서 보고 받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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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코니님에게 보내는 답글용왕영 + 3곳 추가 됐습니다 7월8일부터요ㅎㅎ
울산삼산 천안터미널 판교 추가지점입니다 ㅎ
얼떨결에 온라인으로 변경된 지점이라 신청 좀 귀찮지만
좋은점은 포스터같은 굿즈들을 좀 더 정성껏 신경써서 줘서 좀 좋네요 ㅎㅎ -
@영화에무친자님에게 보내는 답글
오 서울이라 용영왕만 봤는데 추가 됐었군요! 너무 좋네요ㅠㅠㅠ
더 많이 확장됐으면 좋겠어요 -
전 지점 온라인 찬성 합니다 -
어떤거 못 받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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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팡님에게 보내는 답글
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요 증정지점 중에 유일하게 마감된 명씨네에서 봤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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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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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들어도.. 저도 그런 적 있기에ㅜㅜ
너무 안타깝고 위로드립니다ㅠㅠ -
으악.. 너무 아쉬워요 위추드립니당 ㅠ 전 그냥 후다닥 나와요 불안해서 미리 받으러가용! -
그래서 온라인 수령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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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집은 하자품도 안주시더라구요
메박이랑 롯시는 제가 불쌍해(?) 보였는지
하자품이라도 드릴까요? 해서 한두번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
전 앞에서 자주 끊겨서 그 기분을 알지요 ㅠㅜ -
예전 한산 볼때 필름 마크가 저 받고 그 다음 사람이 마지막이었던 경험을 한적이 있었죠
남아도는 줄 알고 화장실도 갔다오고 어슬렁 갔었는데 몇초 사이가 그렇게 클줄 몰랐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