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몸 이끌고 라라랜드 봤는데 피곤한 기색없이 2시간 맞나? 집중하면서 본거 같네용
물론 퇴근하자마자 바로 뛰어간거라 초반 오프닝 곡은 놓치게 아쉽습니더 ㅠㅠ!! 그래도 굿즈는 무사히 받았습니다. (나가는 길에 메가박스 통로가 닫혀서 당황했는데 다행히 엘베 1층내려가고 다시 올라가니 메가박스 운영 하고 있더라고요 휴)
라라랜드는 멀리서까지 볼 가치가 있네용 ㅎㅎ
교통비가 전혀 아깝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수원플라자 돌비시네마에서 보고왔습니다!
안전귀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