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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에서 썻던 리뷰나 정보는 가져오자고 하면서 누군지는 알면 안된다,

닉네임도 거기서 쓴거 쓰지마라,

자기소개에 블로그도 쓰지마라,

이게 무슨 의미가 있죠?

무슨 볼드모트도 아니고

 

어차피 다들 거기서 활동했던 사람인거 아는데

이게 무슨 눈가리고 아웅인가 싶네요..

 

여기로 피신할까 싶어서 죽 보고있는데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친목질은 친목질 그 자체가 안좋은거지,

'친목질의 위험이 있으니 금지한다'

이거가 그 싸이트에서 가장 안좋은 검열이었던거 아닌가요?

보셨잖아요. 그래도 할사람은 한다는거.

친목질을 안하는게 중요한거지, 위에저런게 다 무슨소용인가 싶네요.

 

 

답답해서 적어봐요.

무서워서 가입하기가 꺼려지네요.


  • profile
    best 넷플릭스플러스 2022.08.17 01:08

    아직 사이트 초기라 위험요소에 대한 트라우마 내지는 경계, 혹은 자기검열이라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에 그냥 적으셔도 되고, 닉네임 그 전 꺼 쓰는 분도 많으세요. 크게 문제될 사항이 아니면 괜찮다고 봅니다. 

  • profile
    best 올드보이 2022.08.17 01:10
    어차피 데이터 좀 쌓이면 활동 두드러지는 누군가들은 알음알음 표시가 나겠죠. 그걸 막는건 애초에 불가능하고.

    다만 대놓고 '나 누구누구다', '너 누구누구 아니냐?' 하는 건 막자는거 아닌가요? 

  • best 의자 2022.08.17 01:07
    여기랑 맞지않으시면 떠나시면됩니다.아무도 가입강요안합니다. 커뮤에 맞는 규칙이 있고 싫으면 떠나시면됩니다.
  • 내가 알고싶은 정보만 쏙 빼먹자는 듯 해서 별로네요;

    새로 시작하는 거니 다 새로 해야 맞다고 생각해요

  • @에어컨빵빵틀고싶어요님에게 보내는 답글
    익명 2022.08.17 01:08
    맞아요. 보통 정성들여 글쓰는 사람들은 자기 블로그나 닉을 걸려있으니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거기서 정보만 가져오자? 이건 별로네요.
  • best 의자 2022.08.17 01:07
    여기랑 맞지않으시면 떠나시면됩니다.아무도 가입강요안합니다. 커뮤에 맞는 규칙이 있고 싫으면 떠나시면됩니다.
  • @의자님에게 보내는 답글
    익명 2022.08.17 01:11

    누가 강요한다 했나요?

    익무에서 내쳐진 사람들이 갈데없이 떠돌다 안식처를 찾아서 이리로 모여들고 있는데

    안맞으면 떠나라 라니요. 절이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한 누구 생각나네요.

  • @의자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한드라 2022.08.17 01:12

    아까도 글 썼지만.. 깐깐하게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초기인만큼 각자의 의견이 있는거죠. 좋게 좋게 ~

  • ㅇㅇ 2022.08.17 01:07

    이미 여기 분들은 대부분 거기 있었던 사람들인 거 같고, 누구인지 특정되지는 않게 하자는 얘기인 거 같아요

  • @ㅇㅇ님에게 보내는 답글
    익명 2022.08.17 01:34
    그러니까, 분탕질 했던 사람이 아니면 거기서 누구였는지 아는게 나쁜거냐는거죠. 친목질의 범위라는걸생각하면 애매하죠. 넓게보면 사실 여기 모두가 익무친목질하는거 아닐까요? 아는척하는게 나쁜게 아니라 '친한척'하면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오프라인, 시사에 악영향을 주는 행위를 근절하자이지 아예 아는척하지말자는 커뮤니티에서 가능한일인지 모르겠네요. 여기도 하루이틀만 지나도 생길텐데.
  •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익명 2022.08.17 01:08
    새 리뷰만 올린다고해서 그사람이 쓰던 특징이 있는데 몰라볼까 싶네요.
    그건 모른척 하는거죠
  • @익명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브루스웨인 2022.08.17 01:11

    모른 척 하는 거 맞죠…닉네임이되었든 그사람 글이 되었든 그대로 유지하는 건 그 사람 자유고 우리는 알아보더라도 모른 척 하자는 거죠.. 그게 네임드화고 친목의 시작이니까

  • @브루스웨인님에게 보내는 답글
    익명 2022.08.17 01:14
    모른척해도 어차피 커뮤에서 활동잘하는사람은 네임드가 되기 마련입니다. 그럼 네임드가 되면 안되는건가요? 되게 애매한거 같아요 그런거. 아예 닉이 무조건 익명에 짤막한 말만하는 디씨가 아니면 모를까 그런건 애초에 불가능한거같네요.
  • @익명님에게 보내는 답글
    ㅇㅇ 2022.08.17 01:20
    저도 따로 글을 쓰긴 했는데 시간 지나고 활동 계속 할수록 자연스럽게 네임드화 되는 건 막을 수 없어요. 하지만 개인 신상관련이나 개인이 하고 있는 뭔가를 내비치며 특징을 지속적으로 어필하는 사람들을 봐왔잖아요. 오프라인에서 알아볼 소지가 있다거나 온라인에서도 그 사람의 특징을 기억해 언급하며 대화를 하거나 하는 그런 것들만이라도 유의하고 서로 감시하는 선에서 활동하면 불필요한 네임드화나 친목은 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ㅇㅇ님에게 보내는 답글
    11 2022.08.17 01:26

    근데 리뷰 같은 글만 보고 글쓴이가 저쪽에서 누구였는지 특정할 수도 있는 건가요?

  • @11님에게 보내는 답글
    익명 2022.08.17 01:37
    예를들어 익무에서 누구나 아는분 얘길하자면, 어느날 전혀다른 닉으로 인도영화 맛살라톡 올리면 누군지 모를까싶네요. 알면서 모른체 하기도 그렇잖아요.
  • @11님에게 보내는 답글
    ㅇㅇ 2022.08.17 01:41

    그건 다른 분 의견으로는 이미 누군가 그 곳에서 본 글이라면 알아 볼 소지가 있지 않냐는 건데 제 의견으로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친목으로 눈도장을 세게 찍은 회원이 아니고서야 별 문제 없지 않나 싶은 생각이에요. 그 사람이 리뷰나 정보글을 가져오는 건 영화에 관련된 데이터를 늘리는 일이지 개인의 특징을 어필해서 친목을 하고자 하는 건 아니니까요.

  • profile
    best 넷플릭스플러스 2022.08.17 01:08

    아직 사이트 초기라 위험요소에 대한 트라우마 내지는 경계, 혹은 자기검열이라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에 그냥 적으셔도 되고, 닉네임 그 전 꺼 쓰는 분도 많으세요. 크게 문제될 사항이 아니면 괜찮다고 봅니다. 

  • profile
    best 올드보이 2022.08.17 01:10
    어차피 데이터 좀 쌓이면 활동 두드러지는 누군가들은 알음알음 표시가 나겠죠. 그걸 막는건 애초에 불가능하고.

    다만 대놓고 '나 누구누구다', '너 누구누구 아니냐?' 하는 건 막자는거 아닌가요? 

  • @올드보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익명 2022.08.17 01:16
    그거만 하지말자고 규정하면되는건데, 예전닉을 쓰지말라느니, 자기소개에 블로그 걸지 말라느니 이런건 선을 넘는검열같아서 한 말입니다.
  • ㅇㅇ 2022.08.17 01:10

    아직까진 서로 예민하게 받아들일 필요 있다고 봐요. 그리고 이 곳만의 분위기를 형성해가는 과정이니 여러가지 제안이 계속 나오는거고요. 리뷰나 정보글 가져오자는 건 의견이지 아직 많은 사람이 동의한 건 아니라서 반드시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요.

  • 미약해 2022.08.17 01:13

    제 댓이 불편하게 해드린데 일조한 모양이네요. 커뮤에 어떤 글이나 댓글을 남기든 회원 한명의 의견일 뿐입니다. 거기 동의하는 다수의 의견이 소위 분위기라는걸 형성하기도 하지만, 반대나 소수의견도 모두 듣는 마인드가 제일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가입하시고 다양한 의견 주시면 더 잘 굴러갈텐데 몇몇분의 의견만 보시고 꺼려지신다니 안타깝네요

  • @미약해님에게 보내는 답글
    11 2022.08.17 01:22
    워딩이 조금 세서 그렇지, 이 글의 댓글들도 건설적인 토론의 하나라고 봅니다.
  •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익명 2022.08.17 01:15
    그게 싫다고 올리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눈치가 아니라 서로 정할건 정하는 중이니까요.
  • @익명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멍멍이 2022.08.17 09:54
    아닌 사람(=상관 없다는 사람)도 많아요ㅎ
  • profile
    뉑이 2022.08.17 01:16

    익명이 무섭긴 무섭네요...

    죄다 익명으로 할말들 적으시네....

    익명사라지면 어떻게들 생활들 하실려고...

    다들 익명의 힘을 빌리시는지.....

     

    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아는체 안하면되자나요.... 

    그게 다들 어려워서 익명으로 글쓰시는건가요?

  • @뉑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익명 2022.08.17 01:17
    아직 가입을 안했을뿐이예요. 여기가 어떻게 될 지 지켜보는거죠. 이런말도 애정이 있으니까 하는말이구요.
  • @익명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뉑이 2022.08.17 01:28

    아 글쓰신분이구나 .... ㅡ,.ㅡ

    전 가져오든 말든 신경안씁니다....
    내가 하겠다는대 왜 말리는지 이해가 되질않네요..

     

    그리고 

    익명이 사라지면 어차피 그나물에 그밥이 될수박에없는 처지인대.....

    굳이 지금에서 하지마라라는건.. 억지가 많이 묻어날수밖에는 없네요..

  • profile
    cinelove 2022.08.17 01:19

    -

  • @cinelove님에게 보내는 답글
    11 2022.08.17 01:21

    그러네요. 존재감 없었던 회원의 리뷰는 문제될 여지가 딱히 없긴 하죠...

  • @님에게 보내는 답글
    11 2022.08.17 01:27
    아 그런 의미는 아니었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듣보였어서 ㅠㅠ 수정하겠습니다.
  • profile
    브루스웨인 2022.08.17 01:23
    위에 대댓이 있지만 따로 남길께요! 


    완전 익명이나 닉네임을 쓴다던가 이 주제에 관해서는 직성자분 포함해서 의견이 분분한 건 사실이에요. 익명을 쓴다면 친목을 잡는데에 조금은 다 효과적일지 몰라도 익명 이라는 이유로 함부로 말을 하는 경우도 생기죠

    반대로 닉이 있다면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는 있지만 네임드화나 친목의 우려가 있죠.. 커뮤니티에서 네임드화는 불가피한건 사실이지만 유명한 이름이라도 

    누구누구 님 글 쓰셨네요 오랜만이네요 이런 식의 친목을 명확하게 규제하는게 가장 중요한거고요(전 사이트에서는 이 규제에 결국 실패했기에 이란 문제가 터진..)

    익무에서 데인게 있기 때문에 최소한 당분간은 유저들긴 친목을 스스로 규제하는 자정작용이 일어날꺼고 그 과정에서 예민한 반응도 있을 수 있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초창기 안정화 되는 과정이고 추후 명확한 규정이 명확히 자리 잡힐 때까지 기다려 보시는 건 어떨까요?

  • @브루스웨인님에게 보내는 답글
    익명 2022.08.17 01:36
    그래서 기다리는 중인데, 너무 빡빡한 친목질 관련규정은 디씨처럼 굴러가자는식으로 보이기도 하고, 반갑게 여길 찾아왔는데 안타까워서 그래요. 이게 친목질떄문에 말이 많아진것도 있지만, 운영자의 대응이 더 심각했다고 보거든요. 아무튼 전 애정가지고 하는말입니다.. 답답해서 조금 세게얘기했어요... 죄송해요
  • ㅇㅇ 2022.08.17 01:37
    닉네임, 자기소개블로그 이런것들이 친목의 씨앗같다고 생각해요.처음에는 아주작게 눈에 보이지않다가 결국에는 담장을 다 덮어버리는 식물같이요~
  • @ㅇㅇ님에게 보내는 답글
    익명 2022.08.17 01:41
    친목이 아니라 엄밀히는 네임드의 시작이죠. 친목은 어느선까지 이야기하느냐의 규칙이고요. 그렇다고 여기에 이름도 없이, 블로그같은거 소개도 못하면 누가 양질의 정보를 애써 올릴까 싶네요. 걍 디씨처럼 짤막한 수다나 하겠죠.
  • 익명 2022.08.17 01:43
    이시간에 이런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는걸 보니 확실히 저ㅉ고은 죽고 여기가 살았다는걸 체감합니다.
    워딩이 쎄서 죄송했습니다. 애정을가지고 활동하려해서 그런거니 양해해주세요.
  • profile
    KevinFeige 2022.08.17 01:45
    ㅎㅎ 어느 정도는 공감 가는 바입니다

    이 곳에서는 무조건 새로운 닉네임을 써야됩니다
    라는 ‘무조건’은 성립되지 않는것 같아요

    그치만 겪은 상황이 상황인만큼 많은 분들이 예민하고 좀 더 신경쓰시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건 또 아니고..

    저도 고민을 했고 각자의 선택이겠지만 전 일단 현재 ‘이 곳’의 흘러가는 대로 섞여보기로 했슴다!

    작성자님 께서도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지켜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랄게요!! :)
  • 11111 2022.08.17 07:23
    이전 문제 커뮤니티가 사람들을 끌어모으던 매력 중에 하나가
    편하게 글을 쓸 수 있는 분위기 였고 그 때 함께 하던 사람들이
    그리운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저도 친목이나 네임드와 거리가 먼 변두리 닉이었지만 그렇습니다.

    운영진이 치명적으로 잘못해서 한순간에 무너진 커뮤고
    쥐잡듯이 친목 잡는다고 눈에 불켜는 것도
    편하게 정착하는데 방해됩니다.
    ㄷㅅ쪽 사람들이라고 좋게 안 보입니다.

    저도 분위기를 좀 더 봐야겠습니다.
  • 익명 2022.08.17 08:13
    속으로만 생각하고 그냥 모른 척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아는 척이 곧 친한 척이 되고, 친한 척이 곧 친목질이 됩니다.
    어짜피 시간지나면 닉네임, 자기소개 바꿔도 또 친목은 생겨요. 그렇다고 굳이 커뮤 망하는 시간을 단축시킬 필요가 있나 싶네요.
    뭐든지 처음에 빡세게 관리해야 오래 가는 법입니다
  • 세화 2022.08.17 08:40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모른척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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