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관을 10년 넘게 많이 다니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바타 1 리마스터링 기준으로
광교 싱글 IMAX LASER 3D HFR 2K를 봤었을 때 화질에 실망했습니다. 본질적으로 2K라서 화소도 그렇고 용아맥의 밝은 4K 3D 화질이 훨씬 우월했다고 느꼈고 제미니맨과 같이 풀타임 HFR이 아닌, 일부분 HFR이라서 4K에 비해 만족도가 매우 낮았습니다.
IMAX LASER 3D GT 포맷(현 용산)은 4K 3D 24fps
IMAX LASER 3D는 2K 3D 48fps (압구정,광교,동탄 등)
전 HFR보다 4K 상영관을 우선해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제미니맨처럼 60fps는 정말 황홀했었는데 이번 아바타2는 48fps에 일부분 적용이니, 4K 고려는 꼭 해보셨음 합니다. 선명하고 밝은 화면이 역시 좋더라고요.
결론: 돌비시네마 4K HDR HFR 3D DOLBY VISION + ATMOS를 보자.
제 의견엔 혹여나 용아맥(24프레임, 4K)과 싱글레이져(48프레임, 2K)와 고민중이시라면 용아맥의 4K를 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