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오늘 개봉하는 네편이..

그러네요 오ㅎㅎㅎㅎ  그만큼 분산해서 개봉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다들 자신있으니 관객수 욕심내서 연휴에 개봉하는 것일텐데... 관도 덜받고 피해보는 작품이 분명 생길거같아서요 특히 트위스터스는 북미랑 개봉 같이했었음 더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이번주는 볼 영화가 많아서 좋네요ㅎㅎ 공포영화는 무서워서 못보는데 평이 좋아서 에이리언도 도전해볼까 합니다!

도저히 하루에 다 보지는 못할거 같고.... 이걸 어떻게 쪼개서 봐야하나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4편 다 개봉 전 미리보게 됐네요~
정말 억까나 색안경 끼고 보지 않으면 딱히 지적할 게 없네요~^^

일단 개봉해야 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개봉 전에는 대체로 평이 좋은 편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