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촬영한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마지막 편인 '노량'이 올해 말쯤 개봉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한민 감독은 지난 15일 여수지역 영화관 무대인사에 앞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정기명 여수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편인 '노량, 죽음의 바다'를 오는 11월쯤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www.ikbc.co.kr/article/view/kbc202208170055
여수에서 촬영한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마지막 편인 '노량'이 올해 말쯤 개봉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한민 감독은 지난 15일 여수지역 영화관 무대인사에 앞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정기명 여수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편인 '노량, 죽음의 바다'를 오는 11월쯤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www.ikbc.co.kr/article/view/kbc202208170055
되게 빠르네요
너무 빠른데요?ㅋㅋㅋ 신기하네요
워 빠르네요 ㅋㅋㅋ
에에??? 와우..
노량해전이 11월이라 맞춰서 개봉하나 싶네요. 이순신 덕후 감독님. ㅎㅎ
내년이라고 들었는데 아니네요! 그나저나 무지 빠른..
우와 11월!+!!!
헉 11월이면 진짜 빠르네요?!
너무 빠른 거 아닌가요? 왜 하필 11월...
내년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