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나나> 입니다.
동남아시아 영화는 살면서
태국의 <배드 지니어스> 딱 하나 봤거든요.
이 영화는 줄거리 읽고 재밌을거 같길래 봤어요.
정적인 영화 좋아하는 편인데
이 영화는 중간에 나가고 싶단 생각이 들던ㅠ
소설 원작에 베를린 영화제에서 상도 받은 영화인데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몰라도
재미는 확실히 없었어요.
오히려 나무위키 줄거리가 더 재밌었네요.
재미를 추구하시는 분이라면 관람을 말리겠습니다.
바로 <나나> 입니다.
동남아시아 영화는 살면서
태국의 <배드 지니어스> 딱 하나 봤거든요.
이 영화는 줄거리 읽고 재밌을거 같길래 봤어요.
정적인 영화 좋아하는 편인데
이 영화는 중간에 나가고 싶단 생각이 들던ㅠ
소설 원작에 베를린 영화제에서 상도 받은 영화인데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몰라도
재미는 확실히 없었어요.
오히려 나무위키 줄거리가 더 재밌었네요.
재미를 추구하시는 분이라면 관람을 말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