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의 론 (루퍼트 그린트)가 샤말란 감독 신작에 출연했네요.
스틸에서 뭔가 세월의 흐름과 묵직함이 느껴집니다.
바티스타 저렇게 보니깐 좀 살벌하네요.....
내용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서늘한 느낌입니다.
어떤 영화일지 궁금하네요.
해리포터의 론 (루퍼트 그린트)가 샤말란 감독 신작에 출연했네요.
스틸에서 뭔가 세월의 흐름과 묵직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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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서늘한 느낌입니다.
어떤 영화일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