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아바타2를 4회차했더니 멍때리면 구슬노래 흥얼거릴 정도인데 아쉬운 부분들이야 있지만 그걸 압도하는, 진짜 실존하는 것 같은 판도라를 관광하는 기분이라 질리지 않고 볼 수 있는 것 같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