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플 3회 일반관 1회 영스엑 1회
관람했습니다. 좌석 H07 근처였던 것 같아요. 정확히 기억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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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코님 나눔으로 탄산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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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이 일반관에 비해 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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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엑스는 처음인데 모든 장면이 좌우스크린에 나오는 건 아니네요. 몇몇 장면에서만 좌우스크린에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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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캐릭터들을 부각시키려 기타캐릭터들이 잠잠히 있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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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쿤들이 killing을 안한다고 했는데 밥을 먹고 사려면 뭔가를 잡아먹고 살아야 할텐데.. (조그만물고기들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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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족이 영어를 너무 잘해요. 입모양까지 영어를 쓰던데.. 차라리 나비어를 더 써줬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시각이 불편한 사람들을 생각해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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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인이 2개정도 나오는 것 같은데 둘 다 잘 됐으면 좋겠어요. 1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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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보면서 인간들이 이겨라 라고 응원할 때도 있었네요.ㅋㅋ 제가 인간이라서 그런듯. 지구가 멸망한다는데ㅠㅠ 같이 살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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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재밌었어요. 5회차 보길 잘했다 생각듭니다. 이런 이벤트 더 많이 있으면 좋아요완전!
오늘 영스엑 시사회보고 너무재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