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1155354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저의 아바타 물의 길 관람 이력은

2d 리저브(씨네큐) - 코돌비 - 왕아맥 - 용포프 4dx screen - 용아맥 - 그리고 오늘 영스엑 으로 6회차 입니다.

 

사실 시사회 거의 안 다니는데 (이번이 두번째)

무코의 기념비적인 첫번째 시사회라 가보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용포프 스크린엑스로 봤을때 화면이 좀 작아서 화면이 좀 더 크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영스엑 으로 보니 아쉬웠던 부분이 시원하게 해결이 되더군요.

자리는 사이드이기는 해도 J열이라 생각보다 관람하기에 괜찮았어요.

 

큰 화면 성애자라(탑건도 돌비보다 용아맥이 더 좋아요) 화면 작게 보이는 3d는 용아맥에서도 감흥이 적었는데 그런점에서 영스엑 이 대안이 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사이드면의 색상(바다색이 보라색에 가까움) 보완이 이루어지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기회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추가)

1. 이번 시사회 말고 딱 한번 cgv시사회 가봤는데 개인적으로 좌석 배정 방식은 키오스크에서 고르는 그 방식이 더 좋았습니다.

 

2. 다른 시사회는 가보지 않아서 어떻게 진행하는지 모르겠지만 유료 예매분량을 빼고 나머지 좌석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다보니 이런 저런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시사회 라는게 손님을 초대하는 일인데 주최하시는 쪽에서 초대한 손님에게 좀더 신경써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고 무코님들도 각자 사정들이야 있으시겠지만 "약속"을 잘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최대한 완곡하게 표현했으나 무슨뜻인지는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성장한 무코가 대견합니다. 더욱 성장하는 무코가 되길 바랍니다.


profile 다크스타

꿈은 심연의 메시지다.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한국에서는 댓글없다고 댓글달기를 중단합니까? "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88610 95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99516 137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730449 202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admin 2022.08.17 478822 148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admin 2022.08.16 1114086 141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59254 169
더보기
칼럼 <존 윅4> 쏘고 죽이는 놀이동산 [43] file 카시모프 2023.04.21 4554 49
칼럼 [미션 임파서블7] 액션에 담긴 메시아 서사의 해석-2 : 죄의 열차를 끊어낸 예수 (스포) [4] file Nashira 2023.08.09 2869 14
현황판 존 오브 인터레스트 굿즈 소진 현황판 [26]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29 21490 18
현황판 인사이드 아웃2 굿즈 소진 현황판 [29]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22 22585 28
불판 7월 2일(화) 선착순 이벤트 불판 [22] 아맞다 2024.07.01 13041 34
불판 7월 1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103] 무코할결심 2024.06.28 23511 82
후기/리뷰 경규옹 GV 너무 재밌었습니다 [2] newfile
image
09:55 307 4
후기/리뷰 핸섬가이즈 감상 [1] new
09:24 151 4
후기/리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다시 봐도 좋네요... [1] newfile
image
00:41 439 4
후기/리뷰 프렌치스푸 너무 좋았는데… [5] newfile
image
22:59 755 6
<핸섬가이즈> 전 그저그랬네요. [6] updatefile
image
22:45 830 13
후기/리뷰 <핸섬가이즈> 간단 후기 - 광동어 더빙으로 한번 더 보고싶은 [4] file
image
21:47 537 2
후기/리뷰 귀칼 4기 마지막화 봤습니다 [17] file
image
15:57 961 9
후기/리뷰 약불호)핸섬가이즈 [5] file
image
15:25 598 3
핸섬가이즈 단상 [10] updatefile
image
15:11 914 10
후기/리뷰 <핸섬가이즈> 올해 한국 영화의 발견 [3] file
image
2024.07.01 746 8
후기/리뷰 [퀸 엘리자베스]를 보고(약스포) file
image
2024.07.01 128 0
후기/리뷰 [이소룡들]을 보고(약스포) file
image
2024.07.01 184 0
후기/리뷰 [호,약스포] 마거리트의 정리 [3] file
image
2024.07.01 407 1
후기/리뷰 <쉰들러 리스트> 간단 후기 [2] file
image
2024.07.01 473 5
오랜만에 본 쉰들러 리스트 후기 [3] file
image
2024.07.01 737 11
(1일1영화는 실패한) 6월 한 달 영화 결산 [9] file
image
2024.07.01 690 10
후기/리뷰 <핸섬 가이즈> 약빨고 만든 오컬트 영화 [2] file
image
2024.06.30 653 7
후기/리뷰 피아니스트 명작 of 명작이군요 [2]
2024.06.30 562 2
쏘핫 어머님의 핸섬가이즈 간단 평 [1]
2024.06.30 1663 22
후기/리뷰 [핸썸가이즈] 이것도 홍보의 실패인가...(약스포)
2024.06.30 1027 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