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이전 세계관과 에이리언 시간 연대표
로물루스 보고나니 오리지널 에일리언과 그 이전 프로메테우스랑 커버넌스 재개봉하면 좋을거 같아요
더운 여름날 에일리언만한게 없는데
사람들이 꼽는 오리지널과
로물루스와 이어지는 세계관인 프로메테우스
이 시리즈 특징은 서바이벌로 살아남은 최고의 전사뽑기가 아닐지..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려고 에이리언이 튀어나오는 징조를 늦춘다던지 조절을 한 듯 했어요
후속작이 나온다면 진정한 에이리언을 보여주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렇게 잔인하다고 할만한 장면은 없었던거 같아요 원조 에이리언 재개봉하면 사람들이 재밌게 볼 거 같은데 말이죠
어두운곳에서 모두와 보는 스릴sf
사람들 막 어어..하면서 보는 반응이 더 영화와 어우러져서 몰입감을 주는게 아닐지.. 시원한 에어컨과..에어컨 시원하게 틀어줘도 괜찮아요 밖이 너무 더워서...
영화보면서 인상깊었던건 ai가 했던말이 인간은 결정을 내리기까지 많은 과정을 거쳐야 결단을 내리는데 그걸 또 다른 ai에게 인간이 못하면 니가해라 하는 부분이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고 분석하는데 있어서 무서운 ai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외계인은 멀리있는게 아니라 사람이 만든 것에서 외계인이 탄생하는 과학의 선과악
그리고 에이리언이 TV 시리즈 ott로 나온다는 얘기도 있던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외전격으로는 고대부터 전사의식으로 에이리언과 싸우는 에이리언vs 프레데터, 에이리언vs프레데터2도 있고요
비슷한거라고 하면 넷플릭스의 기묘한 이야기도 재밌게 봤는데 에이리언과 기묘한은 좀 결이 다른 느낌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