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치여 광복절 꿀같은 휴일에 에이리언 용아맥, 트위스터스 용포프를 연달아 봤습니다.
보면서 느낀게 타일러가 왜 이렇게 많이 들리지 했는데 두 영화 남자 주인공이 둘다 타일러네요...ㅋㅋ
영화 연달아 보면서 느꼈습니다.
공통점이라면 공통점
그리고 여자 주인공이 빌런을 무찌른다는 면에서도 같아서 흥미로웠네요.
암튼 둘다 재밌었네요.
에이리언은 아이맥스, 트위스터스는 용포프 강추합니다!
영화잡담
2024.08.17 00:43
광복절 휴일에 에이리언, 트위스터스 연달아 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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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11857462
이런글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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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대체 뭘 그리 타이르라는 건지 -
엇 둘다 이름이 타일러였나요 오호~! -
딱 저도 개봉날 그 포멧으로 봤어요. 그래서 둘다 재밌었던듯. 용포프 트위스터즈는 대박!!
에이리언은 돌비로 한번 더 볼까하네요. ㅎ -
@PIFF님에게 보내는 답글1차는 용아맥 2차까지한다면 돌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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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은 많이 잔인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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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목격자님에게 보내는 답글
제가 볼땐 그냥 15세 수준입니다. 잔인한거를 보고 못보는 개인적성향에 따라 다를겁니다. 같은 15세인 커버넌트보단 덜 잔인합니다. -
@ufo목격자님에게 보내는 답글기존 에이리언들보다는 별론데 개인취향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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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에 나오는 앤디란 이름도 낯익는다 싶더니 리볼버에 나온 지창욱 이름도 앤디였네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