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스터스 용포프를 잡아버리는 바람에 용산에 왔습니다.. 에이리언은 이미 1회차로 봐서 안보려고 했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제 기준 명당을 잡아버리는 바람에 예매했습니다..; 하츄핑은 시간이 붕 떠서 넣어봤는데 아직 고민이네요.. 무코님들도 더운 여름 자기만의 방법으로 시원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