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주인공인 영화감독은 아마 공드리 자기자신을 말하는것 같은데
범인인 제가 보는 주인공 캐릭터는 이해 전혀 안되고 공감 전혀 안되고
저런 인간이랑 일하고 싶지는 않다라는 생각만 드네요.
어디로 튈지 몰라서 피식피식 웃기기는 하네요.
배려라는게 전혀 없고 워낙 특이하고 너무 제멋대로인 자신을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캐릭터라
오래 봤으면 정말 피곤할 뻔했는데 적당한 선에서 끊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굳이 보시라고 추천하지는 않겠습니다.
여기서 주인공인 영화감독은 아마 공드리 자기자신을 말하는것 같은데
범인인 제가 보는 주인공 캐릭터는 이해 전혀 안되고 공감 전혀 안되고
저런 인간이랑 일하고 싶지는 않다라는 생각만 드네요.
어디로 튈지 몰라서 피식피식 웃기기는 하네요.
배려라는게 전혀 없고 워낙 특이하고 너무 제멋대로인 자신을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캐릭터라
오래 봤으면 정말 피곤할 뻔했는데 적당한 선에서 끊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굳이 보시라고 추천하지는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