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꺼내 보는 앨범입니다.
제 개인적인 바램은 전국적 공통으로 특별 상영관 평준화입니다.
부산에 그리고 전국적으로 현세대에 맞는 특별관들이 상향평준화가 되면 전국적으로 다시금 재개봉 하여
다 같이 관람을 하고 소통하는 맛을 보고 싶습니다 영화 축제가 될 수 있죠 물론 아주 오래 기다려야 하는
문제가 있지만... 이미 수도권에선 재개봉 하면 늘 즐겨찾는 관객님들이 있기에... 비수도권도 성공하지 않
겠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직 배가 고픈 비수도권 관람객분들 많을꺼라 보고요...
비수도권 5대 광역시 전부 IMAX LASER (GT포함), 용포디 기준 업글, 돌비시네마 그 주변 도시까지 기본
세팅이 되어야는게 현재 나아갈 방향이라 봅니다...
더 생각나는 영화가 있긴 한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