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어요
기흥역에 애슐리퀸즈가 새로 생겨서 거기 가는 길에
슬며시 이야기를 꺼냈는데 가신다고 하여서 식사 마치고 갔네요 (TMI인데 비싼만큼 종류가 많네요)
어떻게 보면 저의 짜여진 술수라 해야하나..
꼭 거기까지 가야하냐 그러는 분들인데
또 막상 연예인 보니 좋아하시네요
동영상 위주로 찍어서 개인 고화질 사진이 없네요 😓
어제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어요
기흥역에 애슐리퀸즈가 새로 생겨서 거기 가는 길에
슬며시 이야기를 꺼냈는데 가신다고 하여서 식사 마치고 갔네요 (TMI인데 비싼만큼 종류가 많네요)
어떻게 보면 저의 짜여진 술수라 해야하나..
꼭 거기까지 가야하냐 그러는 분들인데
또 막상 연예인 보니 좋아하시네요
예전에는 서울살때 무대인사 시사회
일반시사회 무척 많이 다녔는데~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