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영화4편 후기

1. 에이리언: 로물루스👽👍

에이리언1 요약만보고갔는데 오히려 잘한듯합니다.

뻔한 클리셰 연속임에도 호러 액션 긴장감 모두좋았습니다. 

2. 트위스터스 (4DX한정🤪 )

스토리는 무난쏘쏘하지만 특별관효과가 빛나게합니다.

서브남주(?)가 황정민씨로 보여서 웃참하느라 힘들었어요

3. 행복의나라😢

남산의부장들 - 서울의봄 - 행복의나라 3세트

배우분들의 연기가 감탄스럽습니다.

제목이 행복의 나라인게 참으로 안타까우며 슬프네요.

4.빅토리 🥱

90년대를 추억하고싶었지만 지나가는 소품에 불과하네요.

마치 노래방에서 100~120BPM 흥나는노래를 부르는데 나조차 신나지않은 억텐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