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원 아이드잭에 준이 엄마로 나온 김예은 배우님입니다. 메인 여주가 둘이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 쪽이 좀 더 눈에 가네요. 뭔가 묘하게 에로틱한 분위기가 살아있는거 같습니다. 류승범이 지금 나가서 하고 올 수 있겠어요? 라고 대사 쳤죠. 착한 생각 합시다 꼭 그게 아닐 수도 있잖아요. 잠깐 스쳐나가지만 준이 엄마가 더 기억남.....ㅋㅋㅋㅋ
영화잡담
2024.08.19 23:29
주연 조연보다 단역이 더 눈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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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11888523
HADAIN
이런글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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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님에게 보내는 답글뭐죠 옛날 드라마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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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DAIN님에게 보내는 답글2010년에 나온 MBC 드라마 <동이>의 한장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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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님에게 보내는 답글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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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님에게 보내는 답글아 사막여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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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가이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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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님에게 보내는 답글게시글 착각하셨습니다 손님 여긴 주조연보다 단역이 더 인상깊은 글을 남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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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DAIN님에게 보내는 답글단역에 웃기면서 인상 깊은 배우 있었습니다.
스포가 될까봐 여기에 못 말하겠는데
새 글로 적겠습니다. -
@아맞다님에게 보내는 답글아 그렇군요... 전 핸섬가이즈 진짜 재밌게 봤는데 애초에 호불호가 좀 극단적으로 갈려야 반응을 더 재밌게 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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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한정미 신체 검사 받을때 잠깐 나왔던 방사선 기사역이 김승비 배우였는데 독립 영화서만 보다 상업 영화서 보니 반갑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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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탱고님에게 보내는 답글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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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만스에 나온 대형 카메오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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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 듀퐁녀, 닥터의 가슴수술녀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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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역이 더 예쁜 경우죠.
이쪽 계열(?)에 유명하신 분이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