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쪽도 계속 하락세네요.
영화잡담
2024.08.20 09:46
심각한 영화, 공연 시장 현황
muko.kr/11890832
럭키가이
이런글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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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쪽은 그래도 회복세 같은데 영화시장은 코로나 이후 2022년이 정점이네요. -
공연쪽은 그래도 관객들 충성도가 훨씬 강해서.. 영화보다는 상황이 좀 더 나을겁니다. -
코로나로 막혔던게 분출되며 22년은 급 상승 한것같고 뭐 이제 점점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는듯 하군요
다만 영화는 그새 티켓값을 확 올랴버려서 그에띠른 부작용이 더욱 가속화될갓같긴합니다 -
공연은 코로나 이전에는 1조가 안되었는데 그걸 뛰어 넘어서 계속 상승세고 영화는 매출이 꺾인 모양새네요.
그래도 영화계도 관객수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 괜찮은 영화들이 나오면 회복이 될거라고 봅니다.
올해 상반기는 볼만한 영화가 정말 없었죠. -
24년 상반기만이라 하락은 아니네요
x2하면 작년과 비슷한 수준 -
공연도 티켓값이 엄청 올랐죠. 저기에 연극뮤지컬도 포함된다면 아마 잘 안되긴 할거예요. 저만해도 가끔 공연보러가고 하고 그랬는데 코로나 이후 경제사정이 어려워지기도 했고 너무 오른 티켓값이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
코로나때 4번이나 꿀자리 공연취소되도 다시 예매전쟁에 참여했었고 그만큼 제작사들이 어려운거 아니까 다 참았거든요. 근데 지금 17-18만원 티켓상승이니 n차할거 한번만 보고.... 자체 회전문이 닫혔어요. -
저건 1-6월까지의 성적이고.
공연 주 장르인 뮤지컬 성수기가 11-12월에
몰린걸 생각하면
공연은 올해도 역대 최대호황 예정입니다. -
영화관은 이제 진짜 망해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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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다시 상승세라고 했던 것 같아요 영화만 심각한 상황🥲 -
심각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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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탈출같은 영화나 안만들었으면.. -
올해는 상반기잖아요
영화시장은 작년 상반기가 6078억원으로 발표났던지라 올해 미미하지만 소폭 상승입니다. -
연간 그래프에 올해'상반기'를 같이 넣어놓고 비교하는 건 의미없는 잘못된 비교죠. 하려면 상반기끼리 비교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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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변화가 시급해 보이네요~😢 -
해당 시장의 문제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 건 전반적인 경기침체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가장 먼저 허리띠를 졸라메는 분야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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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가격은 올랐지만 영화 신선도와 퀄리티는 그대로라 한국영화 전망이 밝진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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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연도 표값을 내려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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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값이 문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