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요른 역을 맡은 Spike Fearn 배우 필모를 보다보니까 '애프터썬'이랑 '더 배트맨'에도 출연했네요.
'더 배트맨'에서는 반달 역으로, '애프터썬'은 올리 역으로 출연했다고 나오네요.
반달이라는 캐릭터는 기억 안나는데, 올리는 딱 생각이나네요.
호텔에서 소피, 캘럼과 같이 포켓볼 치던 남자애 중 한명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뭔가 어디서 본거 같다고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애프터썬'을 극장에서만 한 7번 봐서...)
이번에 마침 다음 주 '애프터썬'이 재개봉을 하니 다시 볼 수도 있겠네요.ㅎㅎㅎ
'반달리즘' 줄임말입니다
정확히는 초반부에 건물에 낙서하다
'그림자라 주장하는 분' 나올거같으니깐
락카 떨구고 도망치는 양아치 단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