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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 봐서, 볼까말까인데...

무코님들의 평은 별로다인데, 다른 블로거나 평점을 찾아봐도

영화에 관한 것보다는 이선균 형님 얘기밖에 없네요...

 

이선균 형님때문에 평점이 후하다는 느낌?

 

행복의 나라는 의리로 봐야하는 영화입니까?

작품성과 대중성으로 봐야하는 영화입니까?

 

그것과는 별개로 보고 나서도 돈 아깝지 않은 영화입니까?


profile 고스트라이더

영화 좋아하고, 관람영화에 대해서

여러가지 의견 및 후기, 정보교류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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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스메그 2024.08.21 11:08
    무싸나 빵티 할인 받아서 2000원에 보면 돈 아깝진 않아요...ㅎㅎ
  • profile
    아맞다 2024.08.21 11:08
    배우는 제외하고 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면 추천드립니다.
  • 산다는건 2024.08.21 11:10
    영화 자체로 볼 만 했습니다. 좀 오버스러운 연출도 있긴 했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 profile
    내꼬답 2024.08.21 11:10
    솔직히 그런점이 부각되서 그렇지 그럭저럭 볼만해요.
  • profile
    쓰미 2024.08.21 11:11
    감독이 대중성을 신경쓰긴 했습니다. 진지한 드라마 틈틈히 신파, 코미디를 넣거든요. 저는 그래서 영화가 애매해졌다 생각합니다만. 비슷한 소재를 다룬 영화와 비교하면 작품성이 막 뛰어난 영화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실화 기반 영화 좋아하시면 적당히 볼만은 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선균 캐릭터보며 느낀 점도 있고요.
  • profile
    파워핑크걸 2024.08.21 11:11
    저는 글쎄요..그냥그랬어요
  • 리코리쉬피자 2024.08.21 11:11
    정가로 보기엔 좀 아쉬울 영화지만 무싸로 할인 받아서 봐서 괜찮았어요 영화는 그럭저럭 볼만해요
  • profile
    인스타그램 2024.08.21 11:19
    저는 오히려 이선균배우 발음때문에 별로였습니다. 조정석배우가 하드캐리하고요. 조연들이 좋습니다만 후반부터 힘이 떨어지는 영화입니다.....
  • 바닷마을 2024.08.21 11:22
    저는 배우와는 별개로 좋았어요 
  • profile
    봄봄 2024.08.21 11:29
    이선균 배우의 유작을 의미로 두고 봤는데 캐릭터나 연기는 좋았고 그 외에는 다 그저 그랬어요.
    정가로 보신다면 추천 드리기 애매하고 쿠폰이나 프로모션 활용해서 한번은 볼만하다고 생각해요.
  • movin 2024.08.21 11:31

    돈 아까울 정도는 아니고 꽤 잘 나온 영화입니다.
    다만 상당한 픽션이 들어 갔지만 전반적인 내용은 역사적 사실은 그대로라 보고 나면 서울의 봄처럼 좀 갑갑하긴 하죠.
    그래도 한번 쯤은 볼만한 영화입니다.

  • 봄닭 2024.08.21 11:38
    개인적으로 아쉬운 연출이 상당수 있지만 볼 만 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profile
    영미남 2024.08.21 11:39
    볼만합니다~ 이선균 배우보다 조정석 배우가 눈에 더 들어와요
    포스트 송강호 배우의 면모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저는 추천입니다!
  • profile
    W 2024.08.21 11:40
    평작 정도는 됩니다. 실 관람 지수가 증명하듯 못 만든 영화는 아니에요..
  • 씨네마코 2024.08.21 11:53
    기대하고 봐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어요;; 나중에 ott로 본다면 더 집중 못 할 수 있으니 다른 무코님들 말씀처럼 고민되시면 프로모션 쿠폰으로 한 번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profile
    evergreen 2024.08.21 11:58
    서울의 봄과 비교하자면 2% 아쉬움이 남는 게 사실이지만 또 다른 시각에서 본 사건들이기도 하고 배우분들의 연기도 좋아서 한 번은 보시길 추천합니다!
  • 알폰소쿠아론 2024.08.21 12:02
    저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바로 최근에 <서울의 봄> 같은 수작을 봐서인지...
  • profile
    이영화를또보다니 2024.08.21 12:12
    영화 넓게 많이 보시는 분들은 만족하기 힘들고 부모님 세대나 상업 영화만 보시는 분들은 재밌게 보시더라고요.
  • Chany 2024.08.21 12:18
    공짜로 봤는데도 지루했음 조정석 연기빼고 볼 게 없어요
  • profile
    파수꾼 2024.08.21 12:28
    서울의봄 이전에 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서울의 범으로 관객의 눈이 높아진 상태라,,, 영화 자체도 나쁘진 않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게 밀고 나가는 스타일이었습니다.
  • Rayan 2024.08.21 12:28
    지인에게 추천 할 만큼은 아니지만 보지 말아라 말릴 만큼은 아니에요.
    제 지인들과 이야기해 봤을 때 배우를 좋아해서 보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고(저는 조정석 배우 때문에 봤고, 같이 본 친구는 이선균 배우 팬이라 봤어요) , 조금 억지스런 장면(감성팔이라고 표현함)이 불편하다라는 평도 있더라고요
  • ssuh 2024.08.21 14:11
    평범합니다. 영화관에서 봐야만 하는 영화는 절대 아니고 타임라인이 겹치는 서울의 봄을 생각하면 더 아쉽기는 하더라구요... 조정석 배우에 대한 호감이 있다면 극장 가서 볼 만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profile
    간로 2024.08.21 14:13
    보다가 후반 특정지점 신파에서 도저히 못견디고 나왔습니다... 배우들 연기를 연출이 저버리는 영홥니다.
  • profile
    조세무리뉴 2024.08.21 14:23
    그럭저럭 볼 만했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힘이 빠지고 감정 호소에 의지하는 느낌이 강해서 아쉬웠습니다
  • profile
    니엉 2024.08.21 15:48
    저는 이 영화 극장에서 안보면 제대로 감정 느끼실 수 없다 생각합니다
  • 아라몬드 2024.08.21 16:42
    재미없어요.
  • profile
    지원스콜세이지 2024.08.21 20:49
    저는 시사회 찬스로 보긴 했는데, 내돈 주고 봤으면 엄~~~~~청 실망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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