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좀 읽어야겠습니다.
영화는 끝났는데 제가 다 이해한건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만큼 대사량도 많고 내용도 저에게는 살짝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었습니다. 유신론과 무신론에 대한 이야기도 두 인물의 배경과 연결되면서 흥미롭게 풀어냈고 프로이트와 루이스 두 배우의 연기력이 몰입감을 높여줘서인지 어렵지만 집중해서 볼 수 있었네요.
사전지식없이 봤지만 잘 본 것 같습니다.
포스터도 깔끔하니 멋있네요.
책 좀 읽어야겠습니다.
영화는 끝났는데 제가 다 이해한건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만큼 대사량도 많고 내용도 저에게는 살짝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었습니다. 유신론과 무신론에 대한 이야기도 두 인물의 배경과 연결되면서 흥미롭게 풀어냈고 프로이트와 루이스 두 배우의 연기력이 몰입감을 높여줘서인지 어렵지만 집중해서 볼 수 있었네요.
사전지식없이 봤지만 잘 본 것 같습니다.
포스터도 깔끔하니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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