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트위스터스로인해서 용포프의 위대함을 느꼈습니다.
근데 문득 생각해보니 제가 작년에 '더 문' 개봉 당시에 용포프로 봤었더라구요.
그때 당시에는 예약하기가 훨씬 수월했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요?
그 당시 생각해보니 그냥 아무생각없이 어플로 여자친구랑 두자리 예약했던거같습니다.
그당시 "더 문"은 4dx보다는 아이맥스나 돌비시네마 최적화였을까요?
문득 궁금해집니다..
영화잡담
2024.08.23 22:23
문득 든 궁금증인데 전문가님들 부탁드립니다!
muko.kr/11926767
부다페스트28
이런글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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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문은 뭐든 다 인기없는 망한영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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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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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문은 인기가 너무 없었어서.... -
@웨이드님에게 보내는 답글
한국영화치곤 우주 표현력이나 달 표현력이 인상깊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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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28님에게 보내는 답글
저는 보다가 나갈뻔한 영화라...ㅠ트위스터스는 n차 계획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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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드님에게 보내는 답글
물론 특유의 신파와 오글거림이 있었던건 인정합니다 ㅎㅎ
트위스터스는 4dx로 봤는데 저도 n차 가고싶습니다 ㅎㅎ -
당시 더문은 50만명 간신히 채우고 내려갔습니다. -
@닉네임다먹었네님에게 보내는 답글
흠.. 그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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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문 2n회차 본 사람인데 무대인사 빼고 예매 널널했습니다ㅠㅠ -
@초코무스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럼 그렇지 ㅋㅋ 예매가 쉬운데에는 다 이유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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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문이 망한거여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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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데 찌르시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