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를 최애감독으로 꼽는 이동진 평론가.
우크라이나 수집가에게 희생의 원본 필름을 구매해서 국내로 들여와
본인의 사무실 파이아키아에 저렇게 소장중이라시네요.
배송비만 70만원 정도 쓰셨답니다. ㅎㅎ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를 최애감독으로 꼽는 이동진 평론가.
우크라이나 수집가에게 희생의 원본 필름을 구매해서 국내로 들여와
본인의 사무실 파이아키아에 저렇게 소장중이라시네요.
배송비만 70만원 정도 쓰셨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