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영화잡담
2024.08.25 00:02
8월 24일 박스오피스<에이리언: 로물루스 100만/늘봄가든 10만 돌파>
muko.kr/11933929
KevinFeige
이런글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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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베테랑2 전까지 롱런해서 200만 넘겼으면 좋겠네요 -
오늘 무대인사 다녀온 빅토리랑
오늘 무대인사 진행한 행복의 나라가
1, 2위가 될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
에이리언 잘되고있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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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가든 의외의 선전은
여름엔 공포영화가 통한다는
나름의 속설 때문인가요ㄷㄷ설마 제2의 곤지암을 기대하고..에이리언은 와닿는데 늘봄은..
평이 거의 와르르르 지하를.. -
내일 커버넌트 관객수 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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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가 저 관객수가 될 작품이아닌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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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이 연속 1위한 걸 보면 관객들이 그동안 얼마나 수작을 보고 싶어했는지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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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럼 트위스터스나 행복의 나라나 빅토리는 망작이고
2주차에 1백만을 찍은 로물루스가 수작이면2주차에 3백만을 찍은 파일럿은 엄청난 걸작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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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투데이님에게 보내는 답글네?
에이리언은 입소문이 날 정도로 엄청 잘 나왔기 때문에 공포+하드코어함이(고어) 있는 불리한 조건임에도 신작들 중에서 1위를 했다는 뜻으로 적었어요.
트위스터스, 행복의 나라는 제게 수작은 아니고 '적당한 재미'만 줬어요.
빅토리는 망작은 아니지만 많이 아쉬웠어요.
파일럿은 완성도와는 별개로 여성 관객들이 선호할 작품이라고 생각해요.저는 여태 '어디서 본 것 같으면서 적당 적당한 재미'를 가진 작품들을 많이 봐서 극장 나올 때마다 아쉽고 속이 좀 답답하더라고요.에이리언이 저 같은 분들에게 고속도로가 뚫어지는 시원한 작품이 될 것 같아서요. -
개인적으로 빅토리, 행복의 나라 관객 수 너무 아쉽고 슬프네요.. ㅠㅠ
파일럿이 400만 넘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안 나올 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 가는;;
트위스터스는 4DX 입소문으로 좀 보는 것 같은데 그걸로는 관객수의 한계가...
에이리언은 예상보다 선전해서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
늘봄은 매우 의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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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시기도 겹치고 안타까운 영화도 있지만 에이리언 하츄핑 최종 성적이 궁금하네요 -
늘봄이 제일 의외네요 평만보면 저주받은 작품 수준이던데..
트위스터스는 마무리되면 4d예매비율 꼭 알고 싶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