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인을 잘 다니는 편이 아닌데
빅토리는 게릴라 때랑.. 오늘 두번째 가봤어요.
그러니깐 게릴라가 진짜 운이 좋은거였구나 싶더라구요ㅎㅎ
무코에서 늘 사진, 촬영한 썰, 무인 굿즈?인증, 사인 인증을 봐서 그런지 그런 경험이 어려운게 아닌줄 알았는데 점잖게 앉아있으면 기회가 잘 안오는구나 싶더라구요 ㅋㅋ
한정된시간, 많은관객 과 함께하다보니 사진찍고 사인받고 하는사람들보단 실상은 아닌 사람들이 훨씬 많겠죠? 이벤트 당첨도 그렇듯 웹에는 대부분 성공한 사례만 올라올테니...^^;;
대단해요ㅠ 손만 번쩍 들면 뒤든
중간이든 다 와서 셀피 해주시고
작년 드림 무인 같은 경우는
아이유 때문인지 소개 인사만 하고
갔는데 사실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