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무코에 들어왔다가
한 무코님께서 무인회차 빅토리를 나눔해 주셔서
감사히 받아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어제는 응원복이었던것 같은데
오늘은 교복으로 맞춰입고 무인을 합니다.
이번 영화 빅토리에서 처음 보았고
개인적으로 영화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정순정(방송반, 똘똘이스머프, 인텔리)역의
백하이님 입니다.
영화에서와는 헤어 스타일이 달라지고
안경을 안쓰셔서 그런지 이미지가 전혀 달라보이셨습니다.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속으로 응원중입니다. ㅎㅎ
그외에 배우님들도 정말 밝은 모습으로 관객분들과 사진 찍어주시고 가셨습니다.
빅토리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