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싸다구성공해서 동네에서 예매할려고보니 볼려는시간에 무대인사를하더군요
쿠폰으로 예매도되서 처음으로 무대인사를 돈을낸건아니지만 예매해서 보게되었네요
영화는 생각보다 흥미롭게봤네요
제주도가 나와서 더 반갑기도 했어요
세화오일장이 주무대라서 자주가던곳이라 좋았네요
영화가 좋다는건아닙니다
추천할정도의 영화도 아닙니다
그냥 웅남이급으로 생각했는데 그거보단 좋았던겁니다
공짜표라도 추천하고싶진않습니다
그래도 생각하신것보단 좋을껍니다
저는 1점드리겠습니다
단짠의 반복..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