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대로 대충 적어봤어요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
<드라이브>
<반지의 제왕 트릴로지(가능하면 감독판)>
<위플래쉬>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콘택트, 컨택트>
<대부 트릴로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란, 카게무샤,7인의 사무라이 등등 >
<글래디에이터>
<밀리언 달러 베이비>
<A.I.>
최근에 <희생>도 그렇고 요새 재개봉작들 극장에서 보는게 신작들 보는거만큼 만족도가 높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