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매지너리> 관람평을 로튼지수로 대체했는데....
https://muko.kr/movietalk/11961124
역시나 내일 함께 개봉하는 <스트레인저스 : 챕터1>은 더 처참하군요. ㅠㅠ
<한국이 싫어서>는 어제 시사회로 이미 보았고...
이번주 개봉작이 자그마치 15편이나 된다는데...
원래 재개봉작들 잘 안챙겨보고 신작들 우선적으로 챙기는 저인데,
이번주는 걍 본이나 배트맨이나 봐야겄네요~
영화잡담
2024.08.27 19:42
<스트레인저스 챕터1> 관람 포기합니다...(Feat. 로튼)
muko.kr/11961950
낫투데이
이런글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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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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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냥님에게 보내는 답글
두 영화가 아주 쌍으로 난리네요~ㅎㅎㅎ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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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진짜 처참하네요. 평점이 너무 낮아서 오히려 궁금합니다. 올해말에 미국에서 챕터2도 개봉하고 챕터 3도 내년에 개봉 예정인데 잘하면 우리나라에서 챕터 2, 3은 극장 개봉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
@라디오헤드님에게 보내는 답글
찾아보니 제작비 850만불에 글로벌 수익 4,700만불이면 수익은 건지고도 남았는데
제작비를 보고나니 더 보고픈 맘이 사라지는군요 ㅋㅋㅋㅋ -
@낫투데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제작비 대비 수익이 좋아서 미국에서는 챕터 3 개봉하는 것 까지는 문제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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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보고 오신분 얘기들어보니 이상한 시점에서 끊어버리고 마무리한다하더라고요ㅠ 무섭지도않고 -
@내꼬답님에게 보내는 답글
엔딩은 이게 시리즈로 계속 나올거라 그렇게 엔딩이 처리된게 아닐까 싶긴한데
뭐가 됐든 이매지너리보다 더 처참한 반응이라면 저는 저~~언혀 볼 맘이 없네요~~ㅠㅠ -
이매지너리는 시사라도 핫하고 재미 있는 이벤트도 하고 좋았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