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박에서 터커 앤 데일 하는 거 보고
CGV 할인쿠폰 쓸 겸 한국은 싫어서 보고
롯데에서 킬 하고 스트레인저 봐야하고
그리고 기대하고 기대하던 이매지너리도 꼭꼭 봐야하고
일단 쉬는 목요일에 다섯개 몰아서 예매 다 잡았는데 하루 다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러면 조조로 영화관 가서 중간 밥타임 하면 저녁 11시에 나오겠더군옷.
스트레인저는 공포 영화 좋아해서 보긴 하는데… 노크 짭 같기도 하고 파트 1인것도 불안하고… 나머지는 꽤 기대됩니다@
무코님들은 어떤 게 기대되시는 지 ㅎㅎ
<킬> 기대합니다. 인도영화는 언제나 소중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