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shot_20230105_161115_CGV.jpg

지금 현재 씨지비관객수인데, 어제와는 다르게 아침부터 장화신은 고양이한테 밀리더니, 이제는 영웅한테까지 밀리네요...역시나 굿즈의 힘인가요, 아니면 관객수요층이 남성층이 대부분이라 그런가요...조금전에 더빙보고 나왔는데, 여성분은 두분뿐이었습니다...


profile 우야네
Atachment
첨부 '1'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profile
    W 2023.01.05 16:23
    오늘 평일인데다 어제는 개봉일이라 아무래도 첫날 몰린 게 아닌가 싶네요..
    주말 보려고 대기하시는 분들 많던.. 주관객층이 회사에서 열일중...ㅎ
  • @W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우야네 2023.01.05 16:24
    저는 개인적으로 영웅이 치고 올라오는게..거기다가 스위치가 그렇게 극장수 많이 잡았는데도 영웅한테 뒤지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 @우야네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W 2023.01.05 16:32
    저는 나쁘지 않았는데 정가주고 본다면 망설여질거 같긴 해요. 스위치는.
    확실히 극장에서 볼 영화랑 OTT 기다릴 영화랑 나뉜 느낌입니다.
  • @W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우야네 2023.01.05 16:37
    말씀대로 넷플릭스에 영화올라오는 텀이 진짜 빨라지긴 했어요. 쿠팡플레이에 한산이 개봉 한달만에 올라온 것 보고는 놀랬지요. 그담주에 비상선언이 연달아 올라오고요. 스위치는 평도 좋았는데도 영웅한테마저 밀리다니...극장쪽에서는 이작품을 밀었는데 말이죠.
  • @우야네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W 2023.01.05 16:41
    극장에서 100만 초반 찍고 2차 판매 열일하면 손익 턱걸이는 할 줄 알았는데,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에공...ㅠ
  • @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우야네 2023.01.05 16:26
    하긴 제가 볼 때마다 같이 보던 관객층들이 남성분들이 한 80프로에 여성분들도 남친따라 보는 분들정도였구요. 지난번 오늘밤, 이사랑이 사라진다해도보다 관객연령층이 높은 것 같더라구요.
  • 소소 2023.01.05 16:28
    아재들의 영화 ㅋㅋ
  • @소소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우야네 2023.01.05 16:31
    그나마 젊은 남성분들밖에...
  • profile
    인생은아름다워 2023.01.05 16:30
    영업 시작 전 관객수 (예매량) 자체가 어제의 딱 절반이더군요.
    쿠폰빨, 굿즈빨이 합쳐진 개봉빨이 특히나 더 심했던 듯 싶네요.
  • @인생은아름다워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우야네 2023.01.05 16:32
    그런 것 같더라구요. 어제 분위기좋아서 치고 올라올까 했는데, 극장수가 밀리는 것 같더라구요.
  • profile
    서래씨 2023.01.05 16:31

    주연령층이 보통 평일날 일하시니 아마 주말에 많이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 @서래씨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우야네 2023.01.05 16:32
    과연 주말은...
  • profile
    사냥꾼 2023.01.05 16:32
    원작을 실시간으로 본 세대인데 그때 강백호는 형이었습니다 백호형~
    지금 저는 중년의 아저씨 입니다... 연령대가 높을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20대 관객분들도 많으시더군요(물론 남자, 조던신으신 분들)
  • @사냥꾼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우야네 2023.01.05 16:33
    어제 오늘 상영관안에 20대 남성분들이 많기는 했습니다. 여성관객분들은 거의 없었구요.
  • 꿈극장 2023.01.05 16:39
    슬램덩크 보실분들 저녁에 몰려있거나 주말에 대기중이죠..3-50대가 주축 ㅋㅋ
  • @꿈극장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우야네 2023.01.05 16:40
    왠지 탑건 개봉초기때가 생각나네요...
  • profile
    고망쥐 2023.01.05 17:22
    더빙관 왜 이렇게 적어요... 게다가 스크린 점유 자체가 적어서 밀리는 듯ㅠㅠ
  • @고망쥐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우야네 2023.01.05 19:35
    부산 씨지비서면점이나 롯데 부산본점은 그래도 더빙이나 자막을 적당히 분배해서 상영하는데요. 다른 곳은 뭐 그저 안습이더라구요.
  • profile
    헥토르살라만카 2023.01.05 17:34
    주 관객층인 아저씨들은 퇴근하고 달려오십니다~ 저녁에 자리 꽉꽉 들어차던데요 어제~ ㅎㅎ
  • @헥토르살라만카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우야네 2023.01.05 19:35
    ㅎㅎㅎ어제 오늘 본 저경우에는 젊은 남성분들이 좀 있었어요.
  • 엘트 2023.01.05 17:35
    저희 관에는 저 포함해서 여자 분 꽤 있었긴 했는뎈ㅋㅋ 희귀관이었나보네용
  • @엘트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우야네 2023.01.05 19:36
    그런가요? 어제 메가사상점이나 오늘 씨지비서면점은 여성분들이 손에 꼽을 정도였어요.
  • profile
    마법사 2023.01.05 18:29
    저는 슬램덩크 예전만 못하던대 마지막말곤 별루 엿고같이간 지인도 걍 주무시던대
  • @마법사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우야네 2023.01.05 19:37
    취향의 차이죠. 저는 영웅을 좋게 안보지만, 많은 분들은 좋아하시는 것처럼요.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85365 94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93277 135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724284 202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admin 2022.08.17 472679 148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admin 2022.08.16 1107827 141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56259 169
더보기
칼럼 <플라워 킬링 문> 살인의 일상화 [16] file 카시모프 2023.11.14 118306 49
칼럼 <돈 룩 업> - 종말이란 무엇인가 [17] file 카시모프 2022.08.23 1701 25
현황판 <CGV 아트하우스> 상시 굿즈 소진 현황판 [300]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3.01.14 190931 130
현황판 인사이드 아웃2 굿즈 소진 현황판 [26]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22 19148 28
불판 7월 1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20] update 무코할결심 2024.06.28 5880 56
불판 Bifan2024 일반예매 불판 [11] 너의영화는 2024.06.27 3960 8
후기/리뷰 오랜만에 본 쉰들러 리스트 후기 newfile
image
00:57 14 0
후기/리뷰 6월 한 달 영화 결산 [1] newfile
image
00:49 34 2
영화정보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 시리즈 최고 오프닝 달성 (북미) new
00:41 120 4
영화정보 [극장판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3부작 제작 오피셜 영상, 티저 비주얼 [2] newfile
image
00:27 231 5
영화정보 인사이드 아웃 2 10억 달러 돌파! [2] newfile
image
00:21 165 5
6월 30일 박스오피스<하이재킹 100만 돌파> [10] newfile
image
00:02 603 13
영화정보 <모아나2>신규 프로모션 아트 [1] newfile
image
23:44 423 3
후기/리뷰 <핸섬 가이즈> 약빨고 만든 오컬트 영화 [1] newfile
image
23:39 286 4
□ 상반기 포스터로 본 BEST 20 [7] newfile
image
23:29 540 12
영화정보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미즈키의 모티브(약스포) [2] newfile
image
23:25 232 5
영화잡담 무대인사 영화 취소후 재예매하는데 실패할까봐 살떨렸네요 ㅜㅜ [6] new
22:28 599 1
영화정보 [태풍클럽] 이동진 평론가 별점 [3] newfile
image
22:21 1083 9
후기/리뷰 피아니스트 명작 of 명작이군요 [2] new
22:02 330 2
영화잡담 [노스포]핸섬가이즈를 보고 놀란점 3가지 [3] new
21:57 608 2
어머님의 핸섬가이즈 간단 평 [1] new
21:40 989 14
영화잡담 장르 영화 질문 [8] new
21:36 244 2
후기/리뷰 [핸썸가이즈] 이것도 홍보의 실패인가...(약스포) new
21:27 655 1
영화잡담 6월에 본 영화 결산 newfile
image
21:20 197 1
영화잡담 핸섬가이즈 무대인사. 반전인듯 아닌듯...(약약스포) [2] newfile
image
21:19 671 6
영화잡담 필름마크 모으시는 분들 릴파콘서트도 모으실 예정인가요? [3] newfile
image
21:03 553 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3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