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브래드피트 주연의 <불릿 트레인>인이 자꾸 생각나더라고요.그것은 킬러들의 기차에서 살아남기 이건 강도들손에서 살아남기 같아요.액션이 시원시원하고 주인공 관점으로보니 몰입이 잘된것 같네요.
이런영화는 솔직히 스토리는 항상 단순하죠.그래도 몰입감있게 전잘봤네요.킬링타임 팝콘무비😁😁
예전 롯시단독 <랜드 오브 배드>도 엄청 재미있게 봣는데 롯시 단독작은 이제 믿고봐도 될것 같아요
영화잡담
2024.08.31 19:40
<킬>재미있게봤네요
muko.kr/12014193
bless축복
이런글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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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금 지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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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전설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럴수도 있죠.ㅎㅎㅎ.뒤에 갈수록 쓸데없이 잔인하긴 하더라고요.그래도 감당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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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15분? 정도 참으면 몰입감있게 볼 수 있더라구요~ -
@매직타일님에게 보내는 답글
전 영화볼때 팝콘 무비 좋아해서 그냥 머리비우고 재미로 보다보니 허들이 낮을지도요.ㅎㅎㅎㅎ.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저렇게 당한다 생각하면 과하지 않다고 느꼈네요.모녀가 무기로 때릴때 ㄴ짜 저는 속이다 시원하다 생각했어요.권선징악의 영화는 언제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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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 영화 튜브도 생각이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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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님에게 보내는 답글
덕분에 좋은영화 알아가네요.티빙에 있으니 내일 집에서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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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축복님에게 보내는 답글오 티빙에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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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님에게 보내는 답글
오래된 영화긴하네요.무려2003년.금방 예고편봤는데 스케일 어마어마하네요.딱 제취향.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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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축복님에게 보내는 답글괜찮은 블록버스터인데 당시 대구 지하철 사고 때문에 흥행을 못한 비운의 영화 이기도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