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프렌즈 등급 포인트 좀 모자라서 고민된다고
글썼다가.. 대부분 좀 말리는 분위기였는데
청개구리처럼 도전해서 한숨 돌리고 다시보니..
몇십포인트가 모잘라게생겼내요...ㅡ..
영화를 또 보자니 아닌거 같고
매점으로 하자니 거리가 2키로 이상이라 안되고..
그래서 조금있다 멍멍청하게 근거리에 없는 메가박스 에 꾸역꾸역 매점갑니다..ㅠ
멍청해서 몸이 고생하네요ㅠㅠ
전에 프렌즈 등급 포인트 좀 모자라서 고민된다고
글썼다가.. 대부분 좀 말리는 분위기였는데
청개구리처럼 도전해서 한숨 돌리고 다시보니..
몇십포인트가 모잘라게생겼내요...ㅡ..
영화를 또 보자니 아닌거 같고
매점으로 하자니 거리가 2키로 이상이라 안되고..
그래서 조금있다 멍멍청하게 근거리에 없는 메가박스 에 꾸역꾸역 매점갑니다..ㅠ
멍청해서 몸이 고생하네요ㅠㅠ
제 포인트 나눠드리고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