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 1999년 이다 보니, 들어가면서 지루하면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상영내내 우리 막내, 중학생 딸아이가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물론 팝콘, 핫도그 영향도 있었습니다.
우리 막내도 즐거웠다고 합니다.
막내뿐 아니라 다른 관객분들도 계속 웃음을 터뜨렸네요.
빅토리를 보면 묘하게도 머릿속에 남아 있는 추억들이 자동 재생 되는 듯 한 착각이 듭니다.
4회 차인데 한번 정도는 더 관람할 것 같습니다.
배경이 1999년 이다 보니, 들어가면서 지루하면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상영내내 우리 막내, 중학생 딸아이가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물론 팝콘, 핫도그 영향도 있었습니다.
우리 막내도 즐거웠다고 합니다.
막내뿐 아니라 다른 관객분들도 계속 웃음을 터뜨렸네요.
빅토리를 보면 묘하게도 머릿속에 남아 있는 추억들이 자동 재생 되는 듯 한 착각이 듭니다.
4회 차인데 한번 정도는 더 관람할 것 같습니다.
빅토리 영화도 괜찮고
무대인사는 정말 역대급인데
흥행 성적이 너무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