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vip 힘드네요

관람권도 가능하고 매달 8-9000원대 관람쿠폰 뿌려서 채우기는 쉬워요

매점도 안 되고, 승급 점수 주는 경우는 없다 봐야 하고 제일 빡세죠. 파일럿처럼 2배 인정해줄 때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한번 간적 있는데 뭐 혜택도 없고해서 바로 버렸어요 그래서 요새 롯시는 가끔 무싸 성공할때나 갑니다

그냥 다니다보니 상반기때 다 채워버려서
요즘은 쿠폰이랑 관람권 위주로 최대한 쓰는중입니다

아카를 모으시면 저절로 됩니다 ㅎㅎ

그냥 롯시에서 뿌리는 할인쿠폰으로 아카 받고 특전 모으다 보니 저도 위에 무코님처럼 상반기에 다 채워서 부계정 쓰는 중입니다

특별관 관람이나 가수들 공연같은거 예매 많이해서 쉽게 채웠네요 전...그리고 쿠폰들도 많이 뿌려서 그걸로 채우시는분들두 계시더라구용

저도 롯시만 남았네요ㅠ
할인쿠폰은 은근히 많은데 싸다구 아니면 갈 일이 없는;;; 그래서... 베테랑 무인은 일부러 롯시로 잡았어요.. 이렇게라도 채우려구요ㅎ

관람권등으로도 채울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한데 승급 포인트 이벤트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거의 모든 점수를 실관람만으로 채워야 해서 가장 힘든것 같아요

메박, 씨집에 비해 승급포인트 이벤트도 없고 해서 쉽지 않더라구요. 롯시 VIP 포인트 쌓는것도 바다처럼 너무 짭니다..

카드 할인이 힘드네요 ㅜ

지역적으로 씨집권 메박권에 용아맥 남돌비 애호가다보니 롯시는 잘 안가게 됩니다..
가끔 롯데타워에서 하는 시사회 당첨될때 아니면 거의 직접 예매해서 갈 일은 없게 되는...ㅠ

아카 스아카 모으다보니 어느새 다채웠네요 ㅎㅎ

행사하는 관람권만 사도 금방채워요. 반대로 메박이 진짜 힘들더라고요. 포인트행사는 5편이나 봐야했고(올해는 그나마도 잘 안했던거 같은데요.) 빵원티켓도 힘들어져서 5편채우기도 힘들었죠. 관람권 구매도 쉽지 않고 영화 할인쿠폰도 구하기 힘들고요.

아카 아니면 롯시 쿨하게 놓는데, 알아서 완성되더라구요

승급 이벤트가 거의 없어서 더 힘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