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12023871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최근 몇 년간 작품을 하지 않았던 제임스 맥어보이.

오랜만의 복귀작인 <스픽 노 이블>의 강렬한 예고편을 보다보니 엑스맨 하기 전에 제가 참 좋아했던 예전 모습이 기억이 나질 않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청소하다 정말 새 거같이 고이 모셔둔 <비커밍제인> 전단지를 발견했어요...!

 

20240901_192242.jpg

20240901_192251.jpg

 

태생은 영국의 상류층이 아닌 맥어보이지만..

<어톤먼트>도 그렇고..파란 눈동자 연기는 고급스러움의 극치였던..

 

20240901_192259.jpg

 

+ <어톤먼트>

Screenshot_20240901_195308_Gallery.jpg


profile 키로로

영화_내 마음의 여유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1)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테넷 2024.09.01 19:51
    페넬로피였나
    거기서도 잘생기게 나오더라구용 😄
  • @테넷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키로로 2024.09.01 20:01
    찾아보니 비커밍제인/어톤먼트랑 비슷한 시기에 작업한 영화네요. 언제 찾아봐야 겠어요 ㅎㅎ
  • profile
    하빈 2024.09.01 19:54
    전 맥어보이를 나니아 연대기에서 처음 봤는데 캐릭터 분장이랑 아주 찰떡이라 그 이미지가 아주 깊게 박혀있네요😂😂 그리고선 엑스맨!
  • @하빈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키로로 2024.09.01 20:04
    비커밍제인 뒷면 클로즈업 사진에 구렛나루 좀 더 붙이면 나니아연대기때랑 똑같을 것 같아요ㅎㅎ 저때는 멜로 눈빛이었는데 엑스맨 쟈비에박사 하고나서는 신념과 의지의 눈동자로 바꼈..그래도 민머리로 처음 나왔을 땐 충격이었..!
  • 알폰소쿠아론 2024.09.01 20:03
    남잔데 남자 보고 아름답다고 생각한건 어톤먼트가 처음이었어요.
  • @알폰소쿠아론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키로로 2024.09.01 20:07
    쟈비에박사로만 그를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저 어톤먼트 컷의 호수같은 눈과 연기가 낯설지도 모르겠어요. 지금과 또다르게 정말 아름다웠던 사람~
  • JUNK 2024.09.01 21:11

    앤 해서웨이를 잠못들게 만든 마성의 제임스 맥어보이!

  • @JUNK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키로로 23시간 전
    앤 해서웨이 너무 아름다운 제인오스틴이었죠~둘 다 시대극 복장 로맨틱. 인터뷰영상 첨 보는데 감사해요^^
  • 우리이야기 23시간 전
    2000년대 제임스 진짜 아름다웠죠 페넬로피도 꼭 보세요 늘 연기도 너무 섬세하게 잘해요
  • @우리이야기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키로로 23시간 전
    두 무코님 댓글보고 꼭 찾아봐야겠다 다짐(?)했답니다^^
  • profile
    콜렉터G 23시간 전
    문득 떠오르는 23아이덴티티..
  • @콜렉터G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키로로 23시간 전
    정확하게는 24개 인격이라는데.. 연기천재인거 인정하지만 저는...저는...ㅠㅠ 2000년대 연기유망주였던 그가 더 좋아..요..ㅠ
  • 살별 22시간 전
    어톤먼트 보고 한동안 푹 빠져있었네요 ㅎㅎ
  • @살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키로로 21시간 전
    공감요. 재개봉을 기다려보는데 안해주네요ㅎㅎ
  • profile
    수ㅋr 12시간 전
    앤 영화중 첨 보는군요..오래된 영화도 아닌데..남주가 맘에 안들어서 관심이 없었나봐요..ㅋ

계속 검색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453427 96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42] file Bob 2022.09.18 461831 141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4] file admin 2022.08.18 794518 203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5] admin 2022.08.17 543147 150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5] admin 2022.08.16 1201486 142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410957 173
더보기
칼럼 (영재방)내가 겪은 '에이리언:로물루스'의 어색한 부분들과 1편과의 사이에 있었던 사건(약스포) Maverick 2024.08.30 1953 4
칼럼 <킬> 살인과 광기의 경계 [11] file 카시모프 2024.08.29 2755 16
불판 9월 3일(화) 선착순 이벤트 불판 [7] new 아맞다 11:38 3929 14
불판 9월 2일(월요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50] update 은은 2024.08.30 13848 38
이벤트 <베테랑2> 4DX 최초 시사 및 무대인사 초대 이벤트 (~9/3) [292] updatefile CJ4DPLEX 파트너 2024.08.29 7186 191
<비커밍제인> 과 제임스 맥어보이 [15] file
image
2024.09.01 696 11
후기/리뷰 한국이 싫어서 노스포 후기 [3] file
image
2024.08.28 1071 3
후기/리뷰 그 여름날의 거짓말 시사회 후기 [1]
2024.08.27 574 4
쏘핫 빅토리 잘 봤네요..(파일럿보다 더 …) [16]
2024.08.24 1775 30
영화잡담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저는 재미있게봤고 호입니다 (스포없음) [2]
2024.08.23 501 3
후기/리뷰 <필사의 추격> 짧은 불호 후기 [4]
2024.08.21 886 4
후기/리뷰 리볼버 후기 [4]
2024.08.20 587 7
영화 리볼버 리뷰 스포 (난 왜 이 영화에 꽂혔는가..) [13]
2024.08.20 1068 12
후기/리뷰 (픽처 하우스) 무코님 나눔으로 ‘공드리의 솔루션북’ 봤어요 file
image
2024.08.19 346 2
후기/리뷰 행복의 나라 호 후기
2024.08.16 348 3
후기/리뷰 스포)호 절반 불호 절반 빅토리 [4] file
image
2024.08.16 498 4
영화잡담 <영웅: 라이브 인 시네마> 프리미어 상영 보고 왔습니다~ file
image
2024.08.15 553 4
영화잡담 디즈니+ '폭군' 간단 코멘트 (스포있음) [7] file
image
2024.08.14 867 2
후기/리뷰 빅토리 후기 노스포 [3]
2024.08.14 1222 0
후기/리뷰 [트위스터스], [하나 그리고 둘 ] 단상 [3] file
image
2024.08.12 742 3
후기/리뷰 빅토리 무대인사 보고왔습니다. 스포유 약호 [10] file
image
2024.08.10 1255 8
후기/리뷰 <리볼버> <스내치> <행복의 나라>
2024.08.10 599 2
후기/리뷰 <행복의 나라>약스포 시사 후기 [8] file
image
2024.08.09 2044 7
저는 다 스포당한 어머님의 리볼버 간단 평(노스포) [1]
2024.08.08 1181 11
후기/리뷰 리볼버 간단후기[약스포] [4]
2024.08.07 591 4
계속 검색
이전 1 2 다음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