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박스오피스 (8/30~9/1) ●
한국은 <에이리언 : 로물루스> 가 1위를 지켰습니다.
35%정도 관객이 줄었지만 3주연속 1위를 지키며 누적 163만을 넘어섰습니다. 전작 커버넌트를 넘어섰네요. 하지만 극장가 관객수는 아쉽네요.
2위는 <파일럿>입니다.
32%정도 관객이 줄었지만 순위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누적 45만을 넘어서며 더디개지만 50ㅔ만을 향해가는 중입니다.
3위는 신작 <임영웅 :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입니다.
첫주 누적 16만을 넘어서며 콘서트 영화 중 최고의 첫주 성적이네요. BTS와 아이유도 첫주 10만을 못넘겼는데 대단한 팬심이네요.
4위는 <사랑의 하츄핑>입니다.
20% 정도 관객이 줄었지만 순위를 유지했습니다. 100만까지 그리 멀지 않은 느낌이네요.
5위는 <트위스터즈> 입니다.
24%정도 관객이 줄었지만 순위를 유지했습니다.
6위는 <늘봄가든>입니다.
55%정도 관객이 줄며 3계단이나 떨어졌습니다. 제작비 절반은 넘겼는데 관객 수치가 아쉽네요~
7위는 <소년 시절의 너> 입니다.
재개봉작으로 10위에 들었네요. 개봉 첫주 만명 조슴 넘었는데 재개봉으로 4배의 성적으로 돌아왔네요. ㅎ 배급사는 굿즈 만들 맛 니실듯.
8위는 <빅토리> 입니다.
15%정도 관객이 줄며 한계단 떨어졌습니다. 차라리 추석 개봉이 더 좋지 않았늘까하는 생각이 드는 아쉬운 흥행이네요. ㅠ
9위는 <행복의 나라>입니다.
69%정도로 관객이 크게 줄며 세계단 떨어졌습니다. 서울의 봄과는 다르게 조금 무겁게 받아들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10위는 <한국이 싫어서> 입니다.
주말 2만 가까운 관객에 누적 4만이 넘으며 10위안에 들었습니다.
이하 재개봉 및 지난 영화들이 포진 되어있고, <이매지너리> <룩백> 등 신작들이 순위권에 올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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